벅스, 테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차이' 도입
2019.08.14 오전 10:35
신용카드·휴대폰·페이코 등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제공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NHN벅스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벅스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연동하게 된다. 벅스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폰, 페이코(PAYCO)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면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벅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의미"라며 "벅스를 위한 정기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 넓은 분야에서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과 차이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테라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벅스에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추가된다. [NHN벅스 ]



양주일 NHN벅스 대표는 "테라와의 협력을 통해 벅스 이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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