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공개
2019.08.14 오전 8:57
9월 국내 공식 출시…"선 굵고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SUV"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기아자동차는 9월 중 국내에서 공식 출시할 플래그십 대형 SUV '모바히 더 마스터'의 외장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컨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선보인 기아차는 디자인을 변경한 '모바히 더 마스터'를 내놓는다.

기아차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모하비의 이름에 반영해 정통 SUV 로서의 본질적인 특징을 갖추고 모하비가 명실상부 SUV 시장을 선도하는 차량임을 표현했다.

전면부는 ▲웅장한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첨단 이미지의 Full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 ▲플래그십 SUV 다운 든든함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듀얼 트윈팁 에코 가니쉬 ▲모하비 전용 고급스러운 엠블럼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대형 SUV의 면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신규 적용한 선 굵고 강인한 디자인의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SUV 다운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게 표현해주는 슬림형 루프랙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간결한 지붕라인을 갖춰 진보한 정통 SUV의 모습을 갖춘 측면부를 완성했다.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5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관계자는 "다음달에 공식 출시할 모하비 더 마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고객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