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1분기 국내 방화벽 시장점유율 1위
2019.08.13 오후 6:06
포티넷 21.5% 시장점유율…IDC 조사결과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포티넷코리아는 올 1분기 IDC 보안시장조사에서 자사 방화벽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티넷은 올 1분기 국내 방화벽 시장에서 2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15.6% 점유율을 기록한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IDC는 올해 국내 방화벽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1% 성장한 한화 약 1천344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이번 결과는 금융·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입을 강화하고, 중견기업 대상 마케팅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본다"며 "향후 공공·지방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 가상사설망(VPN)과 소프트웨어정의 광대역네트워크(SD-WAN)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5세대 통신(5G) 보안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포티넷은 사물인터넷(IoT) 엔드포인트부터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전체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하고 각 보안 요소를 통합해 위협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사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이용한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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