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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심려끼친 점 거듭 죄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투 이후 두문분출 했던 배우 오달수가 1년 반만에 복귀 시동을 걸었다. 오달수는 독립영화 '요시찰' 출연을 결정지었으며. 다음달 첫 촬영에 나선다.

13일 오달수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많이 떨립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몇 자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연 데 이어 "저는 곧 촬영이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는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서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료됐습니다"라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비록 결점 많고 허술한 인간이긴 하지만 연기를 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묵묵히 살아왔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거듭 죄송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2월 과거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한 2명의 여배우를 성폭력했다고 알려지며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논란 이후, 당시 출연 예정이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으며 촬영을 마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이웃사촌' '컨트롤' 등은 개봉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논란 이후 오달수는 활동을 중단하고 칩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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