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영상통화 '나를'에서 인기 유튜버 만난다
2019.07.23 오전 10:10
쏘야쭝아·슈기·헤이즐·기우쌤·릴카 등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인기 유튜버와 영상통화로 소통하는 기회가 생긴다.

KT(대표 황창규)는 5G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나를(narle)'에서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나를'은 3D 아바타, AR 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앱이다. 일대일부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그룹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이번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릴레이 영상통화' 이벤트는 나를의 오픈플래닛 특성을 활용한 이벤트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오픈플래닛 기능은 주소록 기반의 친구가 아닌, 여행∙연애∙취미 등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출처=KT]


오는 24일에는 51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쏘야쭝아'와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쏘야쭝아는 장기간 연애한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20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먹방 유튜버 '슈기', 뷰티 유튜버 '헤이즐' '기우쌤', 게임 유튜버 '릴카' 등 인기 유튜버와의 영상통화 이벤트가 열린다.


'나를'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오픈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오픈상담소는 타로카드, 캐리커쳐, 심리상담, 진로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이벤트다. 테마별 전문가의 영상통화 방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기재 KT 5G사업본부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고객 조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했고, 이러한 요구를 '나를'에 반영했다"며, "재미있게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더해 5G 시대 대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강아지, 고양이도 타로를 본다? 꽁냥꽁냥 펫타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스타카페 라부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