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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서준·안성기·우도환, 강렬한 변신…시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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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사자'(감독 김주환)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바자 화보 속에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바자]
[사진=바자]

이번에 공개된 바자 화보는 '사자'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의 강렬한 비주얼과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끈다. 먼저 세 배우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눈길을 끄는 화보컷은 영화 속 강력한 악을 둘러싼 세 인물이 선사할 숨막히는 긴장감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진=바자]
[사진=바자]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서준은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을 맡아 이전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과 파워풀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바자]
[사진=바자]

 [사진=바자]
[사진=바자]

존재만으로도 깊은 연륜과 묵직함을 고스란히 전하는 안성기는 '사자'에서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 역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따뜻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우도환 또한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번 화보에서는 올 여름을 사로잡을 세 배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컷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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