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시니어클럽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한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엔 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 소재 3개 시니어클럽 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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