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2차 티저 영상을 18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야구 캐스터로 변신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 녹음 메이킹 필름이 담겼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월드컵, 올림픽 등 주요 축구 경기에서 활약한 캐스터로 색다른 목소리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02년 첫 선보인 게임빌프로야구는 국내 1천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야구 게임 시리즈다. 9월 출시 예정인 최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이전 시리즈의 인기 요소였던 '나만의 선수', '마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풀 3D 그래픽으로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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