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홍선 감독과 성동일, 배성우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변신(감독 김홍선)'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한국 영화를 잘 부탁드린다며 큰절을 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홍선 감독과 성동일, 배성우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변신(감독 김홍선)'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한국 영화를 잘 부탁드린다며 큰절을 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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