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최신 악성메일 트렌드' 웹사이트 오픈
2019.07.15 오후 1:11
신·변종 악성코드 분석해 사용자 사전대응 돕는다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사 홈페이지 내 '최신 악성메일 트렌드' 웹사이트를 오픈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개인·기업 사용자에게 갈수록 진화하는 악성메일 공격에 대한 최신유형 정보를 제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실제 악성 이메일 미리보기 기능 ▲첨부된 파일 유형·정보 ▲바이러스토털(VirusTotal) 탐지 내역 ▲상세 분석 보고서 ▲피해 예방 가이드 등 보안 위협 동향과 분석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지=지란지교시큐리티]



특히 상세 분석 보고서는 실제 악성코드가 실행됐을 때 행위를 분석하고 악성코드 상세 행위와 이로 인한 피해를 예측해 알려준다. 이를 통해 신·변종 악성코드 추이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사전대응을 도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천명재 지란지교시큐리티 이사(CTO)는 "정부 기관 사칭, 악성메일·표적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발신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의심되는 메일상 링크는 세부 주소 확인, 첨부파일 열람 자제 등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자사 최신 악성메일 트렌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주시하면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사전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