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김갑수, "죽은 정진영, 이 바닥에 어울리지 않았다"...신민아 '분노'
2019.07.13 오전 1:06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정재, 신민아가 김갑수와 대면했다.

12일 방송된 JTBC '보좌관'에서는 장태준(이정재 분), 강선영(신민아 분)이 이성민(정진영 분)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준은 빈소에서 송희섭(김갑수 분)을 만났고, 송희섭은 "얼굴이 왜 이렇게 상했냐.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고 인사를 건넸다.

보좌관 [JTBC 캡처]



강선영은 "의원님이 어떻게 여기 오실 수 있냐"고 분노했고, 송희섭은 "미운 정도 정이라고 가시는 길에 배웅은 해드려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송희섭은 "힘이 있어야 소신도 지키고 정치도 할 수 있는 거다. 이성민 의원은 애초에 이 바닥에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해 분노를 유발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로 매주 금토 11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