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x류준열, 뉴욕서 전한 근황…"패셔너블·완벽한 만남"
2019.07.12 오후 4:53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엄지원과 류준열이 뉴욕 근황을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욕에서 날아온 엄지원 류준열 근황. 패셔너블한 두 배우의 만남. 이렇게 완벽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과 류준열은 식사 중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멋스러운 뉴욕 경치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소속사 측의 설명처럼 평소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두 사람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앞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2019 뉴욕 아시안영화제에 영화 '돈'으로 초청돼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영화 '돈'의 공식 스크리닝 이후 40여 분 동안 '관객과의 대화'에서 관객들이 묻는 질문에 영어로 직접 답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극찬을 얻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영화제 총괄 프로그래머 사무엘 하미에르는 "류준열은 데뷔 이래 짧은 시간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매우 인상적이다. 2019년 뉴욕영화제의 '라이징 스타상' 수상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크게 성장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력 뿐만 아니라 직접 만나 보니 매력적인 성격과 유머를 갖췄다. 영어실력과 애티튜드도 인상적이었다. 머지 않아 해외에서도 크게 활약할 배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칭찬했다.

류준열은 공식 일정 이후 뉴욕에 있는 엄지원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엄지원은 2014년 5월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뉴욕 친구네에서 보내는 일상을 셀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