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CJ ENM 다이아TV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소나는 첫 디지털 싱글 '서울 블루스'를 오는 11일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유소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소나튜브'를 통해 서울 블루스 음원과 아트웍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곡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보사노바 장르로 유소나가 직접 작사 작곡 및 노래까지 도맡았다.
게임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유소나는 이번 첫 디지털 싱글 발매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유소나는 이번 서울 블루스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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