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의 여신"…윤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음원차트 정상
2019.07.03 오전 9:25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윤하가 앨범 발매 하루 만에 음원차트 정상을 접수했다.

지난 2일 발매된 윤하의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의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네이버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멜론 7위, 올레뮤직 4위, 지니뮤직 4위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수록곡 '사계(四季)', '론리(Lonely)', '어려운 일', '레이니 나이트(Rainy night)' 등 앨범 전곡이 실시간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이별 후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서정적 가사에 윤하의 폭발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윤하 특유의 감성과 함께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안긴다.

특히 앨범과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도 한 편의 영화 같은 퀄리티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정적 분위기의 배경과 함께 이별의 슬픔이 녹아든 가삿말을 함께 띄워 고즈넉하면서도 애절한 감수성을 담아냈다. 더욱이 윤하의 움직임에 집중한 화면 연출로 노래에 몰입도를 높여 강한 여운을 자아냈다.

윤하는 '스테이블 마인드셋'을 통해 비의 감성을 정통으로 담아내며 역대급 앨범 퀄리티로 다시 한번 음악팬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그간 '우산' '빗소리' 등 비와 관련한 노래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하는 또 다시 '비가 내리는 날에는'으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역시 비의 여신'이라는 말을 이끌어냈다.

한편 윤하는 3일 오후 8시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 언박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