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의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문 의장과 여야 5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국회 정상화 방안 및 남북미 정상 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회 파행 이후 불참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3월 이후 넉 달 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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