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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쏟아진 장대비… LG-KIA전, 25분 중단 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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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경기장에 갑자기 내린 폭우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잠실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0-0 동점인 가운데 3회말 LG 공격 2사 2루에서 이천웅 타석 때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오후 5시53분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이날 LG는 좌완 에이스 차우찬, KIA는 역시 왼손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워 승리를 노렸다.

2회까지 양팀 모두 득점이 나지 않은 가운데 3회초 그라운드에 쏟아진 비로 경기가 잠시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곧바로 비가 잦아들면서 경기가 가능한 상태가 됐고, 방수포를 걷어낸 뒤 오후 6시18분 다시 경기가 시작됐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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