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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미·중 무역갈등 봉합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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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순매수세 유입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삼성전자가 강세다.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완화로 외국인들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오전 9시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2%(850원) 상승한 4만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의 매수 상위에는 UBS, SG,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가 상위권에 올라있다. 이 시각 기준 외국계의 순매수량은 64만주 가량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확대된 회담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의 각 팀은 회담에 앞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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