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한준, 이승호의 공격적인 피칭을 노린 홈런 입력 2019.06.18 오후 8: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경기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kt 유한준이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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