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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엘리야, 바이브가 인정한 폭풍 가창력 '깜놀'..."가수 데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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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엘리야가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먹는 것을 좋아해 '걸신'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체중 관리에 대해 "정해둔 시간 이후엔 금식을 한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생각보다 밤 10시 전에 그냥 먹는다"고 밝혔다.

아는형님 [JTBC 캡처]
아는형님 [JTBC 캡처]

이엘리야는 자신의 장점으로 '노래 슬프게 부르기'를 꼽았다. 이엘리야는 그 자리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렀고,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준은 "우리 회사 대표님이 바이브다. 바이브 형님들이 7~8년 전부터 계속 탐냈다. 데뷔 시키고 싶어했다"고 이엘리야의 가창력을 인증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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