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승윤이 정글에서 자신있다고 큰소리쳤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는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이열음, 레드벨벳 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에게 병만 족장 없이 24시간을 지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출연진들은 당황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나는 자연인이다' 8년차인 이승윤에게 관심이 모아졌고, 이승윤 역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윤은 "자연인이 가는데 달라야 하지 않을까. 자신 있다. 운동도 많이 했고, 도끼질도 선수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이날 이승윤은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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