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윤아 '엑시트', 여름 개봉 확정…재난탈출액션으로 무더위 사냥
2019.06.13 오전 8:16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조정석과 윤아가 호흡을 이룬 영화 '엑시트'가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칠 재난탈출액션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 필름케이)가 올 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E.X.I.T 와이드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끈하게 베일을 벗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사진=외유내강]


공개된 E.X.I.T 와이드 포스터에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해 높은 곳으로 탈출 중인 용남(조정석)과 의주(임윤아)의 모습이 포착 됐다. 용남은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 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 조정석의 짠내나면서도 훈내나는 코믹한 연기가 용남 캐릭터를 어떻게 사랑스럽게 탄생시켰을지 기대를 모은다. 의주는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지고,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 후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인물.


이들에게 닥칠 취업보다, 연애보다, 잔소리보다 더 충격적인 '진짜 재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한다.

'엑시트'는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3회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각본과 연출까지 모두 맡은 신예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새로운 재난 영화를 예고 한다.

여기에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연기 달인들이 총출동한 '엑시트'는 올 여름 개봉한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