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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김건국 상대 시즌 5호 투런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외야수)가 5일 만에 다시 손맛을 봤다.

김현수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소속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날렸다. 그는 롯데 선발투수 김건국이 던진 3구째 직구(141㎞)에 방망이를 돌렸다.

잡아당긴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5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 김현수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쳤다.

[사진=정소희 기자]

LG는 김현수의 한 방에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좌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첫 타석에서 타점을 올렸다.

그는 1사 3루 상황에서 김건국이 던진 4구째를 밀어쳐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 3루 주자 이천웅이 홈으로 들어왔다. LG의 선취점을 이끌었다.

투런포 포함 3타점을 쓸어담은 김현수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4회 현재 롯데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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