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제2회 중국 수출·투자사절단' 파견
2019.06.12 오후 5:51
12일 수출상담회 개최해 중국 수출 및 진출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공기청정기 생산업체 에어텍 등 7개사가 참여한 '제2회 중국 수출&투자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행사다. 염도구 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입주한 한국기업과 현지기업 방문, 현지 바이어 및 유통딜러들과의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통한 양국 전자IT 산업 간 상호 이익증진 및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개최된 사절단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현지 바이어 30개사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향후 중국 수출 및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회는 국내 중소 전자IT 기업들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절충교역과 신남방비즈니스협의회 등을 통해 수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대중국 전자IT 수출 규모는 1cjs194억달러로 국내 전체 수출의 54%를 차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수출 규모는 28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한 상태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