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4세연하 英 다니엘 튜더와 열애? "사생활, 확인불가"
2019.06.12 오후 4:19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연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상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SBS funE는 곽정은의 연인은 4살 연하의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말을 아끼는 상황.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이런 가운데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곽정은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곽정은은 새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사실 방송에서 했던 얘기가 걱정이 된다. 그런데 피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이왕 나온 거 공개할 건 한다"라며 "그것 자체가 삶의 이야기 혹은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최근 이혼 10주년 파티도 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기자일 때부터 이혼 1주년에 대한 소회를 다룬 칼럼을 쓰곤 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0년이 넘었더라. 기념할만 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나에게 아프고 중요한 기억이지만, 그 일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