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웨덴서 '서머너즈 워' 스페셜 투어 개최
2019.06.12 오전 10:57
2019 유럽 투어 일환…일본·태국 등에서도 이벤트 마련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북유럽 게임 강국 스웨덴에서 스페셜 투어를 개최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4일(현지 시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서머너즈 워 스페셜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이용자들과 만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대륙의 주요 도시를 돌며 해당 지역 이용자들을 만나는 2019 유럽 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컴투스는 사전 신청을 받은 현지 이용자 150여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북유럽 시장과의 스킨십을 강화해간다는 설명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이용자 소통 행사 현장 모습 [사진=컴투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흥행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 5년 간 누적 83개 국가에서 모바일 게임 매출 1위, 누적 132개 국가에서 RPG 장르 1위를 달성했다.

지난달 말에는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역주행 성과도 보였다.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캐나다∙싱가포르 등에서는 현재도 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컴투스 측은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이용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에 나섰다. 이번 스웨덴 스페셜 투어 역시 그 일환으로, 지난 8일에는 약 250명의 참여자가 함께 한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프랑스 리옹 등에서 투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컴투스 측은 일본에서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머너즈 워 영상 공모전을 연다. 태국에서는 서머너즈 워를 즐기는 현지 유명인사들의 5주년 기념 축하 영상 공개와 헌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글로벌 서비스 5년을 맞이한 올해, 그간 서머너즈 워를 꾸준히 즐겨온 세계 곳곳의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5년간 글로벌 이용자들이 보내 준 호응과 응원에 감사 드리며 탄탄한 콘텐츠와 운영 서비스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스웨덴을 순방할 예정인 가운데 14일(한국 시간)에는 '서머너즈 워'를 활용한 한국과 스웨덴 간의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 치러질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가 온라인과 TV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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