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바뀐 환경에서도 세끼 먹으며 16kg 감량 성공, 방법이 궁금해
2019.06.10 오전 10:33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유가 다르다. 멋진 몸매를 위해, 결혼식, 졸업식 등 행사를 위해, 이성이나 연인에게 더 당당하기 위해 등 이유는 많지만 이중 가장 간절한 사람은 바로 비만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사람들일 것이다.

최근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인 가수 유재환 역시 104kg까지 늘어난 체중과 질병으로 일상 생활과 방송 활동까지 힘들어졌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최근 무려 16kg나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예전과 다르게 날렵한 턱 선과 홀쭉해진 뱃살은 우리가 알던 유재환이 맞나 싶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었다.

유재환


사실 유재환의 다이어트 소식은 유재환의 몸 상태 때문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허리디스크와 통풍이 심해 운동은 거의 할 수 없었고, 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폭식이 심해 식욕을 억제하는 약은 부담스러운 상태였다. 연예인과 작곡가라는 직업 특성상 밤 낮이 바뀐 불규칙한 생활 패턴도 문제였다.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방송 스케줄과 음악 작업으로 인해 일정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웠고, 밤 늦게 깨어 있다 보니 맵고 짠 자극적인 종류의 야식과 탄산 음료 섭취도 늘어났다.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4kg에서 현재 88kg까지 어떻게 16kg이나 감량에 성공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에 유재환은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약으로 식욕을 억제시키는 것이 아닌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았다"며 "양을 줄이는 것보다 동일한 양을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방법으로 건강한 감량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리하게 굶거나 운동하기보다 우리 몸의 대사량을 높여 빠르고 지속적으로 몸이 대사기능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유재환은 "세끼 먹는 식단을 흰 쌀밥보다 현미, 쌈 야채, 비타민b로 구성해 영양소 균형을 맞췄고, 체온을 높여주는 따뜻한 물을 먹어 대사량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케어해 준 a.i 컨설팅도 추천했다. 유재환은 밤 낮이 바뀐 일상 속에서도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컨설팅 덕분에 일상과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꾸준히 관리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나보다 내 건강을 더 챙기고, 내 몸을 더 잘 안다고 느낄 정도로 맞춤 관리를 받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외식 시 식단 관리 및 영양소 섭취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체계적이고 빠르게 받을 수 있어 건강한 감량을 이뤄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추천했다. 또한 유재환은 a.i의 확실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 지표를 데이터로 매일 확인할 수 있었던 점도 장점으로 꼽는다.

관리 받을수록 체중이 줄어들었지만 근육은 줄지 않고, 지방만 감량되는 이유와 원리를 a.i 컨설팅으로 함께 들으니 자연스럽게 납득이 됐고,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재환에 감량에 속도를 올려준 건 운동 없이 누워서 편하게 받은 기기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지방층에 따라 맞춘 기기 관리를 통해 부위별로 인치가 줄어드는 것도 신기했다며, 이로 인해 고민부위인 뱃살 인치가 줄고 스트레스가 많이 낮아진 것이 스스로도 놀랍다고 전한다.

유재환은 "이렇게 세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이 있었는지 몰랐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생활 패턴이 불규칙했고, 늘 체력이 부족해 굶는 건 자신 없었다.게다가 질병이 너무 많아 어떻게 다이어트 할지 막막 했었는데, 나 같이 바쁜 환경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하니 체력이 너무 좋아짐을 느낀다. 크게 힘들이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살이 빠진 느낌이 든다" 라며 앞으로 더 이어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내보였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