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치료 보다 더 강력한, 최신 ‘iNKT요법’ 면역세포치료
2019.06.01 오전 9:00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iNKT 세포는 타니구치 마사루 (현 국립 연구개발법인 이화학연구소 통합생명의과학연구센터 특별고문)가 발견 한 T세포, B세포, NK세포에 이은 제 4의 림프구이다. 자연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 및 획득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 모두의 성질을 겸비 하는 것에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고 미국 면역학회는 이 iNKT 세포의 발견을 ‘면역의 금자탑 (Pillars of Immunology)’으로 인정하였다.

iNKT는 돌연변이 암세포에도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암세포는 ‘암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 와 ‘암 항원을 발현하지 않은 세포’ 의 2 종류가 있으며, 또한 새롭게 출현하는 '돌연변이 암세포' 도 있다. 이 모든 암세포를 동시에 제거할 수 없어서 재발 과 전이가 일어난다. ‘iNKT 암 치료’ 는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그 세포군을 빠르게 성장시켜 장기적인 암에 대한 면역 기억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암을 공격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체제를 만드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그 결과 두 종류의 암세포와 새롭게 출현하는 돌연변이 암 세포를 동시에 제거 할 수 있는 점이 기존의 암 면역 치료와는 크게 다른 특징으로 새롭게 개발 된 최신 치료법이다.

iNKT 암 치료의 특징으로는 첫째, 어떤 암에도 치료가 가능하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장기 면역 기억에 의한 지속적인 암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다. 셋째, 새롭게 출현하는 돌연변이 암 세포를 동시에 제거한다. 넷째, 환자 자신의 HLA 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효과를 보인다. 다섯째, 성숙한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암으로 인한 면역 결핍으로 부터의 회복시킨다.

iNKT치료는 1개월에 1회 총 2회 투여가 1사이클로 치료는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소재 키호우카이 클리닉(원장 가부토 요우헤이)에서 치료를 하고 있고 이 병원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상우)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티시바이오 ]


티시바이오는 이 치료 외에도 최 단시간에(1주일동안 매일 총 5회 집중치료) 치료하고 3주 후 CT, PET, 암표지자검사, CTC검사(Circulating Tumor Cell) 등을 통해 치료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세계최초 유전자치료(마이크로RNA캡슐치료)도 이준카이 종양클리닉(원장 나카니시 히로유키)과 업무제휴를 통해 치료를 안내하고 있다.


microRNA캡슐치료 또한 위암, 식도암, 뇌암, 페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등 각종 여러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일본과 독일에서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 면역세포치료(수지상세포치료, 5세대 수지상세포치료 융합셀 ,NK세포치료, LAK 등등) 면역항암제(키트루다 옵디보 여보이) 줄기세포치료 등과 일본 오카야마대학병원 츠야마중앙병원에서 1박2일 코스로 암을 포함한 여러 각종 질환 등 VIP종합검진을 하는 예방의학프로그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