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 먹는 '오일만주스' 휴식기 10일 확인해야
2019.05.31 오후 3:55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최근 웰빙 열풍으로 다이어트, 디톡스, 해독주스 등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 전문 브랜드 청년곡창의 ‘오일만주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일만주스는 5일 동안 식단을 따로 조절하지 않고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루에 한 잔 공복에 마시는 디톡스 해독주스다.

오일만주스 [청년곡창]


오일만주스를 만드는 법은 파슬리 60g, 레몬 한 개, 물 300㎖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된다. 하루 1~3회 적당량의 가루를 냉·온수 200~250㎖에 희석해 마셔준다.

주스에 함유된 파슬리 속 ‘미리스티신’ 성분은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해 해독을 돕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파슬리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 B1, B2, 칼슘, 철분, 마그네슘 같은 필수 미네랄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파슬리는 허브의 일종으로 허브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시 주의해야 한다. 또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산부는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또다른 재료인 레몬 속 폴리페놀은 비만이 원인인 백색지방 생성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에게는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의 두 가지 지방이 존재한다. 백색지방은 인체가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칼로리를 저장해서 생긴다. 반면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갈색지방은 열을 발산해 칼로리를 연소시키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