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배우 이준혁·박유덕·박정원·황민수가 프로젝트그룹 ‘문화사색’을 결성했다.
HJ컬쳐는 30일 소속배우 4인의 프로젝트그룹 결성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공연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라고 소개했다.
HJ컬쳐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프로젝트그룹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각 배우들의 개별 활동뿐만 아니라 문화사색의 프로젝트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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