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현지에서 먹힐까', 에릭 핫도그 인기폭발...급기야 주문 중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에릭이 만든 핫도그가 최고 인기 메뉴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LA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장사를 하는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연복은 짜장면, 핫도그, 양념치킨을 메뉴로 내놨다. 손님들이 몰리자, 이연복은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현지에서 먹힐까 [tvN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tvN 캡처]

그 사이에도 손님들이 몰려와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그 사이 이연복, 에릭, 허경환은 떨어진 재료를 준비하며 장사를 준비했다.

에릭은 핫도그의 업그레이드 버전 치즈 핫도그를 출시했고, 이후 이를 맛본 손님들은 호평일색이었다.

주방에서 시식한 허경환 역시 "나 같아도 사 먹겠다"며 감탄했다. 재개장 20분 만에 핫도그 8개, 치즈 도그 5개 주문이 들어왔고, 결국 에릭은 "잠시 멈춰달라"고 존박에게 부탁했다.

에릭은 "정말 정신 없이 했다. 그땐 핫도그와 혼연일체의 상태였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지에서 먹힐까', 에릭 핫도그 인기폭발...급기야 주문 중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