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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경상내륙 폭염특보 확대 전망…서울·경기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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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내일날씨는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3일은 대구와 경북 칠곡·경산·영천, 경남 창녕·의령 외 일부 경상내륙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5월 23일 오전 날씨 예보 [기상청 홈페이지]
5월 23일 오전 날씨 예보 [기상청 홈페이지]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광주 14도 △춘천 11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광주 29도 △춘천 29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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