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에이텍티앤이 128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3분 기준 에이텍티앤은 전일 대비 11.71%(1천80원) 상승한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티앤은 전날 한국스마트카드가 발주한 127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1.21% 규모로 납품기한은 2021년 12월31일이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에이텍티앤이 128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3분 기준 에이텍티앤은 전일 대비 11.71%(1천80원) 상승한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티앤은 전날 한국스마트카드가 발주한 127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1.21% 규모로 납품기한은 2021년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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