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 자이언츠 구단 요청에 따라 홈 경기 개시 시간을 조정한다.
KBO는 "롯데의 6, 7월 사직구장 홈 경기를 오후 6시 반이 아닌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경기는 모두 4경기로 6월과 7월 각각 두차례다.
KIA 타이거즈(6월 14일) 키움 히어로즈(6월 21일) 두산 베어스(7월 12일) SK 와이번스(7월 26일)과 금요일 홈경기가 해당된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 자이언츠 구단 요청에 따라 홈 경기 개시 시간을 조정한다.
KBO는 "롯데의 6, 7월 사직구장 홈 경기를 오후 6시 반이 아닌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경기는 모두 4경기로 6월과 7월 각각 두차례다.
KIA 타이거즈(6월 14일) 키움 히어로즈(6월 21일) 두산 베어스(7월 12일) SK 와이번스(7월 26일)과 금요일 홈경기가 해당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