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140만 돌파
2019.05.20 오전 8:04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영화 '악인전'이 개봉 첫째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주말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전국 111만34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8만639명으로 개봉 첫주 100만 관객을 가뿐히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장르의 영화. 마동석이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 김무열이 강력반 형사 정태석 역, 김성규가 연쇄살인마 K역을 맡았다. '악인전'은 제 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오는 22일(현지시간) 칸에서 공식 상영된다.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26일 만인 지난 19일을 기해 '베테랑'과 '아바타'를 제치고 국내 개봉 외화 흥행 1위 및 역대 흥행 5위로 올라섰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345만3755명을 기록했다. 3위는 '걸캅스', 4위는 '명탐정 피카츄', 5위는 '배심원들'이 뒤를 이었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