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NC 김찬형이 LG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LG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호투와 홈런 한 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 등 맹타를 휘두른 타선에 힘입어 13-2로 승리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NC 김찬형이 LG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LG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호투와 홈런 한 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 등 맹타를 휘두른 타선에 힘입어 1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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