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셉, 득점 기회 살리는 LG의 외국인 타자! 입력 2019.05.17 오후 8: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LG 조셉이 안타를 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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