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탄코트, 차우찬 상대 시즌 8호 홈런 폭발
2019.05.17 오후 7:53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짜릿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베탄코트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이영훈기자]



베탄코트는 팀이 5-1로 앞선 5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투수 좌완 차우찬을 상대했다. 풀카운트에서 차우찬의 8구째 126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의 2점 홈런을 때려냈다.

5회초 NC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8-1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사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