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전자SC 운영위원회' 개최
2019.05.16 오후 5:39
융합신산업분야서 전자산업계 수요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운영하는 '전자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전자SC)'는 16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전자·IT 기업 관계자 및 학계, 연구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S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융합신산업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서 전자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공과대학,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에 보급해 활용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전자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전자·IT산업 기술인력 수급현황 실태조사 계획 ▲전자·IT기업 채용 활동 지원을 위한 직무·진로설명회 추진 ▲전자·IT산업 분야에 특화해 추진 중인 사업의 확산 방안 등을 검토·논의했다.

전자SC는 기업대표, 단체,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돼 2004년부터 활동해온 전자업종 '민간 주도적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선정·지원한다. 전자·IT산업계 인적자원개발 이슈를 발굴해 대안을 제시하고, 산업계에 필요한 인력양성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KEA]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