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뱅커', 김상중vs유동근 최후의 담판…마지막회에 쏠린 관심
2019.05.16 오후 4:23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더 뱅커'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감사 김상중과 은행장 유동근의 '최후의 담판' 현장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연출 이재진) 측은 16일 감사 노대호(김상중 분)와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분 이하 강행장)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MBC '더 뱅커']


이날 마지막 방송을 남겨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호와 강행장의 운명을 건 최후의 담판 현장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행장의 비리에 대한 자료를 들고 직접 강행장을 찾아간 대호. 그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서려 있어 그가 준비한 마지막 한 방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어 불같이 화를 내는 강행장 앞에 90도로 고개 숙인 대호의 모습도 포착됐다. 과연 대호와 강행장 사이에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들의 최후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행장과 'D1계획' 그리고 그 가족들까지 얽힌 비리의 실체가 드러난 상황에서 강행장은 인생을 바친 대한은행의 주인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뱅커' 측은 "오늘 방송에서 정의와 권력으로 맞붙는 대호와 강행장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며 "각자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대한은행의 진짜 주인은 누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뱅커' 마지막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