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말 홈 경기 시구자 위걸스 멤버 니나·은아 초청
2019.05.16 오후 2:27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KT 위즈가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kt wiz Signal Day' 행사를 마련한다. KT는 삼성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구단은 이번 삼성과 3연전을 시작으로 내달(6월) 23일 NC 다이노스전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주말 홈 경기에 해당 행사를 진행한다.

Signal Day는 구장을 찾은 팬들과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 KT 선수들이 홈 경기에서 안타를 치거나 득점을 올릴 때 선수들과 함께 같은 'Hands Signal'을 펼치고 특정 이닝 종료 후에는 시그널 응원 안무와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정소희 기자]


구단 측은 "올 시즌 팀 캐치프레이즈인 '비상'(飛上)을 염원하는 선수들의 손동작을 활용한 특별 응원전은 선수와 팬 사이에 일체감을 형성하고 고유한 응원 문화로도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또한 이번 행사에 맞춰 Hands Signal을 형상화한 응원도구를 제작해 해당 경기 응원 지정석을 이용하는 팬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응원 후에는 경기 당 기념 티셔츠 100장도 팬들에게 증정한다.


릴레이 시구 행사도 선보인다. 17일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끈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 양이, 18일은 2019 미스춘향 강효은 양이 각각 시구를 한다.

이번 3연전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걸그룹 위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니나와 은아가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됐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