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확인·방주인매물 서비스' 등록건수 증가
2019.05.16 오전 11:31
신뢰도 높은 매물 서비스 장려…부동산 시장 투명성 제고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국내 대표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확인매물과 방주인매물이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등록 건수가 각각 5만 건, 5천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다방은 부동산 실소유자의 검증 절차를 거친 확인매물과 부동산 실소유자가 직접 매물 광고를 요청하는 방주인매물 서비스를 출시했다. 두 서비스는 매물 실소유자의 확인 절차를 거친 만큼 임대 유형, 가격, 사진, 입주 가능일, 상세 정보 등에서 일반 매물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사진=다방]


다방은 확인매물과 방주인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에게 별도의 광고료를 받지 않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서비스 내에서 확인매물과 방주인매물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매물을 우선적으로 상단 노출하고 있다. 임대인과 공인중개사에게 혜택을 줌으로 신뢰도 높은 매물을 확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다방]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확인매물 5만137건, 방주인매물 5천75건의 누적 등록 건수를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관악구와 강남구, 수도권에서는 인천시와 성남시, 지방에서는 대전시와 천안시 등의 등록 건수가 많았는데, 이는 등록 매물 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지역일수록 확인매물, 방주인매물 서비스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