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충전식 보청기 주목…"하루 종일 사용 가능, 만족도 높일 것"
2019.05.16 오전 11:19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매년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보청기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소아의 경우 적절한 청각 자극과 언어능력 발달을 위해 매일 10시간 이상의 착용이 권장되고 있고 성인 역시 최초 적응 기간에도 2시간 이상의 일일 착용이 권장되고 있다. 이에 보청기 배터리 성능에 대한 관심도 크다.

16일, 보청기 브랜드 ‘포낙(Phonak)’은 일회용 배터리 교체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난청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충전식 보청기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낙의 충전식 보청기. 왼쪽부터 오데오 M-R, 스카이 B-PR, 크로스 B-R [포낙코리아]


포낙의 충전식 제품들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보청기에 내장되어 있고 3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청취가 가능하다. 보청기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6년간 사용할 수 있다. 또 충전이 편리한 스마트 충전 옵션인 충전기 케이스, 미니 충전기, 충전용 파워팩도 제공된다.

가장 최근 출시된 오데오 M의 충전식 모델인 ‘오데오 M-R’은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모든 스마트폰과 전자제품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테레오 오디오 스트리밍도 지원된다.

유소아 전용 보청기인 스카이 B의 충전식 모델인 ‘스카이 B-PR’은 유소아 전용 자동환경인식 프로그램과 사운드 리커버2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어 난청이 있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언어발달에 필수적인 다양한 범위의 소리와 어음을 청취할 수 있게 지원한다. ‘크로스 B-R’은 한쪽 귀는 정상 혹은 난청이지만 반대편 귀의 청력이 농인 편측성 난청을 가진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잘 들리지 않는 귀 방향의 소리와 목소리를 반대편의 귀에 착용한 보청기로 무선 스트리밍해 소음환경에서도 명료한 청취를 돕는다.

소노바 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포낙 보청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난청 유형에 대응하는 충전식 보청기 포트폴리오는 포낙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보여준다”며, “최근 스마트폰과 다양한 전자제품에서 오디오 음원을 보청기로 청취하는 등 배터리 소모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포낙 충전식 보청기는 사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이다.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보청기와 무선 통신기기,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