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하나카드, 보육·복지시설 회계관리 지원
2019.05.16 오전 10:03
전용통장·클린카드 기반 투명하고 효율적 관리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KEB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한국비영리회계프로그램 사업자협동조합(이하 한비협)과 지난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의 회계·세무·노무·인사 등 회계관리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한비협과 함께 특화된 회계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전용통장과 하나카드의 클린카드를 기반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기존 회계시스템의 변경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세무·노무·인사 등 전문적인 업무도 한비협의 도움을 받아 더 쉽게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관리로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강성묵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복지, 보육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복지사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 700여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다양한 금융상품 및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