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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7천원 해물탕면 혹평 "재료가 아까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백종원이 7000원 해물탕면에 혹평했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 편 두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문어집과 돈가스집 사장을 불러 평가했다. 문어집은 7000원짜리 해물탕면 단일 메뉴를 하는 집.

골목식당 [SBS 캡처]

해물탕면을 본 백종원은 "사장님이 시각 디자인 전공이라고 한 것처럼 비주얼은 괜찮다"고 평했다.

이어 백종원은 라면맛을 본 뒤 "라면을 받았을 때 카메라를 꺼내서 찍고 싶은 라면이었는데, 죄송한 말로 해물들이 아깝다. 라면수프의 강렬함도 없다"고 혹평했다.

백종원은 "여기 와서 사진은 찍지만 또 와서 먹을 생각은 없다"며 "해물 맛이 안 나게 끓이는 것도 기술"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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