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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위크 인 코리아, 3일만에 20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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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 위한 행사…희귀 포켓몬 잡으려 북새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고'의 위크 인 코리아(Week in Korea) 기간 중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만명의 트레이너가 방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위크 인 코리아는 한국의 포켓몬고 트레이너를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는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스타필드 코엑스몰, 하남점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하남점에서 '세꿀버리' 또는 '고래왕자'와 같은 희귀 포켓몬은 물론 지금껏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던 '코산호', '안농' 등이 희귀 포켓몬이 출현해 이들을 잡기 위해 3일 동안 약 20만명의 트레이너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포켓몬코리아는 또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포켓몬 페스타2019의 일환으로 포켓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켓몬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귀여운 율돌을 선사한 '피카츄 퍼레이드'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나이언틱]
[사진=나이언틱]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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