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 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 개최
2019.05.15 오후 3:48
5개 부처 장차관, 바이오 기업 CEO 참석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바이오 헬스 산업을 미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 간담회가 열렸다.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의 장차관과 유한양행 등 9개 제약 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 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유관기관으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유력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4월 비메모리,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등 3대 분야를 세계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산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전후방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임상시험 및 인허가 기간 단축, 의료데이터 활용 등 규제개선과 제약바이오 수출 지원 등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