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장희진이 럭키컴퍼니와 인연을 이어간다.
14일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장희진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장희진과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서로 간의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희진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KBS2 '공항가는 길' '바벨' 등에 출연했으며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2017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장희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11'의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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