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뮤지션 콘, HJ컬쳐와 전속계약…뮤지컬 ‘파가니니’ 인연
2019.05.13 오전 8:47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배우인 콘(KoN)이 HJ컬쳐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HJ컬쳐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파가니니’에서의 인연으로 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HJ컬쳐]


콘은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로 데뷔해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일본·중국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뮤지컬 ‘파가니니’ ‘모비딕’ ‘페임’ 등을 통해 노래와 연기, 연주가 가능한 액터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일본 후지TV 드라마 출연과 뉴욕 스타일 패션 위크 모델 데뷔 등의 행보로 저변을 넓혀왔다.


오는 7월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오케스트라 악장인 ‘조한석’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다.

HJ컬쳐 관계자는 “그간 콘의 다양한 활동과 뮤지컬 ‘파가니니’를 통해 다채로운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소속배우들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