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오디오수입사 ‘오디오갤러리’, 영국 네임오디오 공식 수입사로 선정
2019.05.13 오전 8:26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명품오디오 골드문트와 포칼의 국내 공식 수입사 오디오갤러리가 지난 5월 1일 영국 네임오디오의 공식 수입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오디오갤러리는 지난 2013년 포칼의 모기업 벌번트 오디오그룹의 국내 공식 수입을 맡은 이래로 골드문트, 포칼 라인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국내 오디오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영국의 네임오디오는 2011년 세계 3대 스피커 브랜드로 알려진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포칼과 합병하면서, 스피커 전문 ‘포칼’과 앰프 전문 ‘네임’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기술적 도약을 이뤘다.

'오디오갤러리' 본사 전경.


네임오디오는 이번에 오디오갤러리로 공식 디스트리뷰터를 변경하면서 2014년 출시 이후 '디자인어워드', '올해의 제품상', '베스트 스피커상' 등을 모두 휩쓸었던 네임의 일체형 오디오 ‘뮤조’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임 오디오의 하이엔드 제품군 또한 하이엔드 취급 전문 오디오갤러리를 통해 제공한다.


오디오갤러리 관계자는 “네임 오디오의 국내 공식 수입사를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중가 오디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청음의 기회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디오갤러리는 일체형 오디오 뮤조와 뮤조QB를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건물 1층에 네임오디오 로드샵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오디오갤러리가 선보이는 네임 오디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