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엑스칼리버’ 넘버 첫 공개 청음회…라이브 생중계 병행
2019.05.08 오전 10:06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월드프리미어를 앞두고 넘버를 첫 공개하는 청음회를 연다.

8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청음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오드포트에서 진행된다. 카카오 공연탭과 멜론 TV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청음회에서 주연 배우들은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넘버를 라이브로 시연하고 미니 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멜론 티켓 홈페이지에서 초대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관객 초청을 하며 응모는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다. EMK뮤지컬컴퍼니와 오드포트 인스타그램에서도 추후 초대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엑스칼리버’ 포스터.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카이·김준수·세븐틴 도겸·엄기준·이지훈·박강현·신영숙·장은아·김준현·손준호·김소향·민경아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